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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흐라 네마티

자흐라 네마티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이란 여자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방콕에서 열린 2015 아시아 양궁 챔피언십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덕분에 네마티는 2016 리우 올림픽을 통해 1996년 이탈리아의 파올라 판타토 이후 처음으로 같은 해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참가한 양궁선수가 됐습니다. 그녀는 2012 런던 패럴림픽 때 리커브 개인전 (W1/W2)과 리커브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03년 이란의 밤에서 발생한 지진 때문에 두 다리가 마비된 네마티는 그 부상을 당하기 전에는 검은띠의 태권도 선수였습니다. 사고 이후, 양궁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휠체어를 탄 네마티는 2006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비장애인 선수들과 경쟁해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그 결과 그녀는 양궁 대표팀에 승선하게 됐고, 그 이후 참가한 모든 챔피언십 대회에서 메달을 따냈습니다. 그녀의 첫 국제장애인대회는 2010 체코 챔피언십으로, 네마티는 세계기록을 경신하며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과 혼성경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케르만에서 태어난 네마티는 같은 패럴림픽 양궁선수인 로함 샤하비포어와 결혼했습니다. 샤하비포어도 런던 패럴림픽에서 개인 리커브 8위, 그리고 단체전 리커브 6위를 기록했고, 2011년과 2013년 세계 장애인 양궁 챔피언십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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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에피소드

Heroes of the Future

내일의 올림픽 챔피언은 이미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리그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유망주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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