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2016을 몇달 남기고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한 프리다는 출전을 위해 타협을 해야만 했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상태를 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수중훈련을 시작했고, 이후엔 숲에서 나무를 치는 훈련을 조합해 소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