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2016에서 수백만의 인도 팬들이 도마의 디파 카르마카르의 결승전을 응원했지만 4위에 그쳤습니다. 고향에서 낡은 훈련도구로 운동했지만 도쿄 2020에선 더큰 결실을 얻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