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니콜로 캄프리아니는 난민들을 데리고 과연 도쿄 2020 공기 소총 경기에 진출하기 위해 보여줄 수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Taking Refuge | 선택의 날
Taking Refuge | 훈련 첫날
Taking Refuge | 첫 대회
Taking Refuge | 난민이 되다
Taking Refuge | 세계 최고와의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