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 2020 바이애슬론: 당신이 알아야할 모든 것

1월 유스 올림픽에서는 바이애슬론 개인전과 단체전이 열립니다.

불타는 근육과 냉철한 두뇌, 이런 경기는 바이애슬론 밖에 없습니다.

선수들은 두 가지 상반된 요소인 크로스컨트리와 소총 사격을 모두 마스터해야만 이 종목에서 경쟁할 수 있습니다.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구력과 정확한 사격 기술. 심박수 180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그 두 가지를 모두 발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엄청난 체력을 요구하는 전신운동인 바이애슬론은 18세기에 시작됐으며, 1960년 동계 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1월에 열리는 유스 올림픽에서도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젊은 선수들이 금메달을 목표로 경쟁합니다.

유스 올림픽 바이애슬론 시청법

Olympic Channel에서는 로잔 2020이 열리는 13일 동안 300시간이 넘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대회를 중계하며, 동계 YOG 채널은 olympicchannel.com, YouTube 그리고 Amazon Fire, Apple TV, Android TV, Roku 등의 디바이스를 통해서 접속할 수 있습니다.

경기 장면으로 가득한 데일리 라이브 쇼는 뉴스와 하이라이트, 트렌드 스토리, 인터뷰를 재미있고, 양방향으로 소통이 가능한 포맷으로 구성해 FacebookTwitter, olympicchannel.com에서 스트리밍하며, 데일리 Olympic Channel 팟캐스트에서는 올림픽 세계 인물들과의 통찰력 있는 인터뷰를 제공합니다.

팬들은 온라인 스트리밍과 관련된 세부정보를 포함한 대회 전체 일정 등을 더 확인하기 위해서 FacebookTwitter, Instagram, YouTube에서도 Olympic Channel 커버리지를 팔로우할 수 있습니다.

바이애슬론 경기장소와 일정

로잔 2020 바이애슬론은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레 튀프에서 열립니다. (전체 일정은 아래로 스크롤)

4개의 바이애슬론 세부종목

로잔 2020에서 실시되는 바이애슬론 경기는 4종목입니다.

남녀 개인전이 가장 전통적인 종목입니다.

남자는 12.5km, 여자는 10km 코스를 돌며, 복사와 입사 교대로 총 4번 사격을 실시합니다.

총알 1발을 표적에 맞추지 못하면 전체 시간이 1분 추가됩니다. 페널티를 포함해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가 승리합니다.

스프린트 종목은 남자 7.5km, 여자 6km 스키를 타고, 복사, 입사 순으로 두 번 사격을 실시합니다.

스프린트는 개인전과는 달리, 총알 1발을 표적에 맞추지 못하면, 1발 당 150m의 페널티 루프를 받습니다.

한 번의 레이스에선 다섯 개의 타겟이 사용되며, 보통 우승을 노리는 선수는 사격에서 총 10발의 총알을 모두 표적에 맞춰야 합니다.

혼성 계주는 각국에서 네 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여자-여자-남자-남자 순으로 레이스를 펼칩니다. 

30초마다 출발하는 개인전이나 스프린트와는 달리 모든 팀이 동시에 출발합니다. 

혼성 계주는 스프린트 규칙과 유사해 남자가 7.5km, 여자가 6km 스키를 타며, 페널티 루프 150m 규칙도 존재합니다.

모든 선수는 다섯 개의 표적, 두 번의 라운드에 걸쳐 사격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경기당 세 발을 더 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팀이 승리합니다.

싱글 혼성 계주는 각국의 선수가 네 명에서 두 명으로 줄어듭니다. 

따라서 각 선수는 부담이 2배로 늘어납니다. 여자선수는 2 x 3km, 남자 선수는 3km와 4.5km를 타야 하며, 라운드 당 두 번의 사격을 실시합니다.

여자-남자-여자-남자 순으로 레이스를 진행하고, 페널티 루프는 75m로 줄어듭니다. 혼성 단체 계주와 마찬가지로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팀이 승리합니다.

장거리지만, 근소한 차이의 승부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는 신경쓰지 않더라도, 소총 사격에 있어서 거리는 중요합니다.

심장 박동과 호흡수가 올라 시야가 안정되지 않은 극한 상황에서 선수들은 50m 표적을 조준해야 합니다.

입사 표적은 직경 115mm이지만, 복사에서는 45mm로 대단히 작습니다.

즉, 수 km를 주파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능력 뿐만아니라, 밀리미터 단위의 정확한 사격 기술이 승패를 좌우하는 스포츠가 바이애슬론입니다.

릴리함메르에서 열린 2016 유스 올림픽에서는 에밀리앙 클로드시베르트 구톰 바켄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드라마를 연출했습니다. 

클로드가 무결점 사격으로 감점이 없었던 반면, 바켄은 두 발을 놓쳐 두 바퀴의 150m 페널티 루프를 받아 7.1초 차이로 우승을 내줬습니다.

율리안 퓌버트는 완벽한 레이스를 펼쳐 금메달을 차지했고, 마르테 크락스타드 요한센은 사격에서 한 발을 놓쳐 6초 차이로 은메달에 그쳤습니다.

로잔 2020 바이애슬론 전체 일정

1월 11일, 토요일

10:30 - 12:05 여자 개인 10km

13:30 - 15:15 남자 개인 12.5km

1월 12일, 일요일

10:30 - 11:40 싱글 혼성 계주

1월 14일, 화요일

10:30 - 11:55 여자 스프린트 6km

13:30 - 15:00 남자 스프린트 7.5km

1월 15일, 수요일

10:30 - 12:35 혼성 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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